먼저 오늘 길이 아주 멀고 힘들고 버스 내린 후 한 2km 또 걸어야 하지만 와보니 그 풍광 하나만큼은 그 가치 있습니다. 다만 전통적이고 고즈넉한 준위기라기 보다는 현대적이고 오래돼지 않은 느낌. 삭제 요청
주말이나 부처님오신날이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