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별 탈 없이 잘 지냅니다.
간식 냠냠하고 혀 낼름 중인 설탕이와 설기
많이 컸죠?
이젠 어엿한 맹수태가 납니다.
여긴 너구리가 한마리 있네요.
맹슈
길쭉해졌어요.
무늬도 점점 더 진해지구요.
얘는 털이 복실복실해져 가는 중 입니다.
귀여운 분홍코 너구리
아빠랑 둥가둥가 타임
부리또 설기
둥가둥가 타임2
좋은 건 한번 더.
(반반브랄)
파양되서 저희 막내로 온
덩치큰 애 설빈
다들 아픈데 없이 무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글 이모삼춘들도 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