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겹벚꽃이 피기 시작했군요.

오늘 천안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였습니다. 4월 하순인데... ㄷㄷㄷ

 

 

오늘 아침에 찍은 겹벚꽃이었습니다.

 

그리고

 

 

철쭉도 활짝 폈습니다.

 

 

 

수수꽃다리도..

 

 

 

집주변 산책로에는 유채꽃도 폈네요.

 

 

 

벚꽃은 이제 다 져서 흔적만 남았습니다.

 

 

 

이건 무슨 아이돌 그룹인가보죠? 트레일러 한쪽면에 저렇게 광고가 붙어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스파티필름에 올해도 꽃이 폈습니다.

 

 

하지만 꽃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답이 없기 때문에 가루가 생기기 전에 미리 꽃만 뎅강~~~

 

 

 

봄인데 너무 추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