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내주셔서 월요일에 받을줄 알고 꿀잠을 자고 있던중
아침 8시 반에 집배원 아저씨께서 배달하러 오셨습니다.
요즘 우체국은 토요일에도 택배업무를 하는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토요일 배달업무는 안하는줄 알았는데..
갓갓우체국님 충성충성충성
왔으니 마법의 주문을 외쳐봅니다(?)
★학☆살★
나데코 귀여워요 나데코
덕질 초반에는 귀엽게 나왔는데... 왜 흑화해버렸니...
좋은 나눔해주신 데레데레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