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다녀온 여주에있는 무이숲이란 카페입니다.
이번엔 저 혼자 다녀왔네요.
부천에서 여주까지 2시간.. 길이막혀서..
무이숲 카페 전경.
반겨주는 이루샤.
뭐 간이유는 요거긴합니다.
콜라보 물품때문인데요
인기있는건 첫날에 다 털렸다고.
이번에가서 마신 무이숲 라떼
비정제 설탕이 들어가있습니다.
왔으니 마비노기좀 땡겨주고?
굿즈좀 사고 돌아왔네요.
옆엔 온실동이있는데 방울토마토가있습니다.
입구쪽 컷.
무이숲이란 카페가
푸르메 재단에서 운영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직원분들이 발달장애가 있으신분들이있습니다.
좋은 취지로 운영하는것이라 좋네요~
팡팡!에 당첨되어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