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닉네임님의 나눔의 책 우리들이라는 책과
고전 문학에 관심이 생겨서 춘추좌씨전 상 중 하를 질렀습니다
양장본으로 무려 4천 페이지가 넘는다더군요 ^^ 을유문화사 것이 좋다 하여 교보로 질렀습니다 교보에서는 저를 핵심고객사로 분류해두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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