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는 첨보고
와 터치패드 진짜 넓어졋네 소리밖에 나올게 없더군요
터치바 잇는 모델이 아직 매장에 안들어와서...
그거말고 킬때나는 덩~ 소리 없는것과 애플마크에서 빛 안나오는건 앱등이가 아닌 저도 좀 아쉽더군요 그거 얼마나한다고 ㅠㅠ
서피스 스튜디오는 제일 해보고싶던게 그 해상도에서 벤치마크엿지만 시연품에 그럴순 없으니 ㅎㅎ
다이얼은 마소 맵과 스케치북에서 써봣는데요 확실히 편리해요 지원한다면
차별성과 완성도는 완벽하니 이제 포토샵에서만 지원하면 되겟군요
참고로 블투로 연결하며 서피스 프로3 프로4 에서만 호환된다하네요
그것도 화면 연동말고 독립형태로
난 프로 2쓰는데...
모니터 평소에도 34인치쓰니 28인치쯤 그리 안커보일줄 알앗는데 3:2여서 그런지 진짜 엄청 크더군요
크기 비교용으로 줄 서잇을때 앞사람 손과 찍어봣는데 느낌 오시나요
확실히 저렇게 큰대도 4.5k의 고해상도 광대역 으로 화면이 쨍하긴 하더라고요
델 모니터와 DCI-p3 이미지 비교도 해줫엇는데 그건 사진은 못찍엇네요
이제 서피스는 엔트리그만 완벽해지면 진짜 완벽한 라인이 될거 같네요
가격도 좀 완벽해졋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