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플스토어에 다녀왔어요!
입구에서 한컷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라 내부 수용인원을 통제합니다. 손소독과 마스크는 필수이고요 , 발열 체크와 코로나 관련 문답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알록달록 케이스들!
곧 직원분이 아이패드 프로를 들고오십니다.
높은 천장!!!!
오늘의 주인공..!!
시리얼은 가렸습니다.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재밌습니다
농담도 많이 하시구
심심하지 않게 질문도 해주시고
같이 다니면서 안내해주셨어요.
퍄퍄... 느껴지시나요..?? 엄청납니다.
조작감이 죠습니다.
회전까지 하기엔 쫄보라
직원분이 해주셨습니다.
시계줄
코시국이라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해서
한 테이블에 한 팀만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가져와 주셨어요.
최대로 벌릴 수 있는 각도가 크지 않습니다.
언박싱
필름 뙇
이후 셋팅하구 가지고 놀았습니다!
제 아이패드는 아니구욥
친구가 아이패드를 픽업을 예약해서 같이 다녀왔어요
원래는 동반입장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마침 혼잡하지 않아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애플 공홈에서 풀리자마자 예약하셨는데
아직 배송이 멀었다면, 픽업으로 다시 예약하고
원래꺼는 취소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