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처한 문화 속에서만 당신의 행동이 상식적으로 보일 뿐이다."
- 에드워드 홀(Edward T. Hall)
어제 생일이었는데 사실 생일이거나 말거나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친구가 생일겸 놀자해서 근처 애정하는 케이크집에서 리얼딸기케이크 2조각 사들고 놀러갔습니다.
이 케이크집에서 제일 맛난 케이크인데 사장님은 메뉴를 없앤다고 하시는군요.
피부관리가 잘안되서 + 올리브영 세일하는김에 코스알엑스 하이드로겔팩을 샀는데
쿨링감도 과하고 따끔거리고 저랑 안맞는거같아서 환불했네요
수분감은 좋았는데 아쉬웠어요
+레오폴드키보드를 2월에 사려고 했는데 저색상이 3월중에 풀리다 하여
3월까지 참았다가 구매했습니다.
뭔가 매스드랍에서 파는 이쁜 키보드 같아보여서 좋네요
8년정도쓴 시디즈 의자인데 암레스트가 찢어져서 배송비포함 만삼천원정도 내고 저부분만 교체하였더니
의자를 새로 살 필요가 없어져서 아쉽네요 (음머~)
메리페어 와우2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디즈보단 불편하지만 자세가 좋아지고 허리는 편하다니 계속 지름신이옵니다.
컴터 취미의 끝은 책상과 의자 그리고 집입니다 여러분
겨울에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2070s정도는 되어야 qhd 에서 게임좀 하겠더라고요
녹투아 쿨러는 하필 크로맥스 저쿨러는 가로로 다는 마운팅플레이트를 안넣어주더라고요.
추가구매하면서 지갑에 내상을 입었습니다.
전에 쓰던 메인보드는 흰색led 로 세팅했는데 귀찮아서 빨강으로 계속쓰고있네요.
시퓨는 2600x 쓰고있는데 자꾸 쿨러나 램업글같은게 눈앞에 아른거려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