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뒤숭숭해도 냥이는 태평하지 말입니다.
조금 19금 분위기가 풍기는데 한참 임신중이어서 그렇습니다.
고양이들은 현재만 생각해서 행복하다더니만 비슷한 것 같기도 하지 말입니다.
불만있습니까? 휴먼?
학교 주변에 벚꽃나무가 몇그루 있습니다.
흠... 갤럭시도 좋긴 한데 조만간 카메라를 꺼내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조만간 자의반 타의반으로 몇주간 방콕을 하게될 것 같습니다.
자빠진김에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