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04 (55000원)
다나와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하나 질렀습니다.
이제 osu할때 마우스 안밀리네요!
미개봉 신품 삼성 볼마우스 (0원)
박스 개봉도 안한 신품 삼성 볼마우스 입니다.
포장에는 휠이 달려있다고 자랑스럽게 써있더군요...
고전갬은 역시 볼마우스를 써줘야죠
하드디스크 쿨러(0원)
포장 뒷면의 하드사진이 ㄷㄷㄷ
도데체 언제적 것인지
알스와이 D링거 PWM(9000원)
저렴하지만 RGB도 나오고 바람도 강력한 팬이에요.
예전에 케이스 상단팬으로 구입했다가 마음에 들어서
후면팬으로 풍량이 약한 문팬2를 대체하려고 샀습니다.
딸2램 한통(0원)
이제는 DDR2 사가는 사람 없다고 그냥 다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8600gt(0원)
이것도 필요없으니 필요하면 가져가라길래 가져왔습니다.
478 쿨러와 각종 소자들(쿨러 2000원, 소자 ?원)
소자는 싸구려 앰프 업글용 쿨러는 노스우드에 달아줄려고 구해왔습니다.
인텔 쿨러들이 내구성은 참 좋습니다.
삼성 UMPC(10000원 or 20000원)
배터리 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웹서핑 3시간정도 갑니다.
800MHz 싱글코어 CPU지만 체감성능은 노스우드C 고클럭모델 수준입니다.
자주 충전하면서 보관했다고 하네요.
켜보니 배터리 잔량 70%였고 프로그램들 마지막 사용날짜 보니 2008년 7월 이후로는 안썼네요...
사오자 마자 램은 ddr2 후기형 2GB로 업글했습니다.
후기형 램이 공정이 더 높아서 전력소모가 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