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향수 지르기전에는... 메컵 색조에 이래저래 지르고 지르고 하다가...
흥미가 식었었는데...
쉐도우랑 립같은 색조를 한참 마니도 샀더랬지요.
지금은 안삽니다. -_- 평생 펴발라도 못바를것같아요.
도화지에 그림이라도 그려야할까봐요..
향수도 어느정도 지르다가 식었는데 다시 향수 지름이 시작됬네요.
원래 있던 향수가..
요거랑 ... 요정도 되는 향수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예전에 목록으로 정리 했을때 대강 140개쯤됬던것같습니다.
로드샵 저렴이부터 니치까지 가지가지였는데...
최근에는 지르고 지르다보니 입맛이 고급이되서..
비싼넘들만 지르게 되네요.
대강 1달사이 20개쯤 산것같습니다...
배송오고 있는것도 있는데...
이것도 지나가겠지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