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분이 급등급락을 비트코인마냥 반복해대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바로 지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ㅇㅇㅈ? ㅇㅇㅈ...
ㅇㅇㅈ?ㅇㅇㅈ은 안내켜서 안샀습니다. 전 당분성애자라서욥.
쇼콜라 마지 텐시!
SeeU 편의점에서 3,000원에 팔고 있는 겁니당.
눈여겨보고 있었던 겁니다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이 버전도 있다길래 집 근처에 들려서 사왔습니다.
비닐을 까면 요렇습니다.
스푼 별도 첨입.
플라스틱 뚜껑은 그릇부분을 잡고 열어주세요. 여는 과정에서 가루가 날리거나 묻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주시길.
이것은... John맛! 맛납니다! 부들부들 달달달달 쵹쵹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