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겹벚꽃이 피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매우 추웠습니다만 낮부터 차츰 풀려서
내일 낮기온은 24도, 수요일은 26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뭔 날씨 변화가 ㄷㄷㄷ
숨바꼭질 하듯이 이리저리 숨어다니는 고양이.
산책로에 보이는 8~9마리 길냥이 중에 얘가 제일 이쁜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
본격적으로 겹벚꽃이 피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매우 추웠습니다만 낮부터 차츰 풀려서
내일 낮기온은 24도, 수요일은 26도(!)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뭔 날씨 변화가 ㄷㄷㄷ
숨바꼭질 하듯이 이리저리 숨어다니는 고양이.
산책로에 보이는 8~9마리 길냥이 중에 얘가 제일 이쁜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