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욕이는 우리집 쥐(저빌)를 일컫는 것이였습니다 여러분!
사진으로는 얌전해 보이지만 햄스터 못지않게 탈출을 강구합니다.
또한 햄스터와 달리 집단생활이 필수입니다.
저 순해 보이는 까만 눈동자에 현혹당하면 안됩니다.
호기심이 왕성해서 핸드폰 카메라를 두려워 하지 않죠.
사진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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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식물
2019.08.14 19:21
우리집 끼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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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가 귀엽네요 -
카메라를 두려워하지 않다니 무서운 생물들이군요... -
문을 열어놓으면 앞에 사람이 있어도 탈출을 시도합니다. 무시무시한 생물이죠. -
3등항해사
2019.08.14 19:53
쥐들은 항상 탈출하려고 해요 -_-
결국 케이지 밖으로 해자를 만들었죠 탈출하면 스테인리스 대야때문에 탈출은 꿈도 못 꿨는데 제가 키웟었던 이 놈들은 주인을 못 알아봅니다 쩝..
지금 키우는 거북이도 항상 탈출하려고 몸을 쭉쭉 피며 애를 쓰는거 보면 동물들 본능 같기도 해요 -
근데 유튭 같은걸 보면 우리집 동물만 탈출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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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가 귀엽네요 -
눈동자를 보니 아주 순해보이는데요~ ㅎㅎㅎ 호기심 넘치는 표정으로 주인님에게 막 달려드는 맛에 키우는 거 아닐까요? ㅎ -
?
으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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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귀여워여 ㅠㅠ -
깍지 2019.08.16 15:02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
얘네들은 밥 꾸준히 줘야 한다고 하던데요 안그럼 자기들끼리 잡아 먹는다고 하던데 ;; 엄청 귀엽네요 ㅎ -
아즈텍
2019.08.28 13:45
다람쥐 느낌이 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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