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날도 좋고 어머니 생신이고 해서 순천까지 가봤읍니다.
그 중에 낙안읍성을 관광하기로 해서 가서 다른 사진은 냅두고 애옹이 사진만 일부 올려봅니다.
제가 찍으려고 하면 저렇게 꼭 얼굴을 찡그리네요.
신묘한 녀석이었읍니다...
어젠 날도 좋고 어머니 생신이고 해서 순천까지 가봤읍니다.
그 중에 낙안읍성을 관광하기로 해서 가서 다른 사진은 냅두고 애옹이 사진만 일부 올려봅니다.
제가 찍으려고 하면 저렇게 꼭 얼굴을 찡그리네요.
신묘한 녀석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