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대 i7 시스템을 맞췄고
그래픽카드가 도착하는대로 바로 조립하려 했으나, 이제서야 마무리가 되었네요.
8K 좌절영상들 중에 도는것도 있고 안 도는 것도 있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토탈워 삼국을 벤치마크 해봤습니다. 당연히 잘 나와주네요. 아직은 TV겸용 모니터라 60Hz인점, 뭐 플레이는 아무런 지장이 없겠습니다. 최고 최상 사양만 찍고 테스트 한 것입니다.
조립 후 찍은 사진입니다.
갑자기 비프음이 5번 울리길래, 식겁했다면서 검색해보니 HDMI 케이블 접촉 오류일 거라고 찾아서
제대로 케이블 물리니까 잘 되네요.
5번 울리는거 CPU 문제일 거다라고도 들었거든요. VGA 접접상태나 모니터 케이블도 잘 점검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브가에 딸려 온 제품인데 RGB 케이블이 있더라구요? 따로 꾸미라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방치 하려구요.
CPU 인텍앤컴퍼니 정품이더군요.
잘 모릅니다.
쿨러가 블랙에디션(?)이라 찍어봤습니다.
그래픽카드가 매우 크고 웅장합니다.
박스에 담긴 상태에서도
세상에 이렇게 긴 그래픽카드는 처음 보네 했습니다!!
흔들려서 그렇긴 한데, 박스 안에 박스가 저것으로 더 있었습니다.
대충 M-ATX 보드 맞추려면 나사 위치 몇 개 변경해주는 내용.
짜증나게 손으로나 플라이어로 안 되길래 ㅡㅡ
그냥 뺀치가 없어서 니퍼로 조졌습니다.
가지런한 상태의 보드
램은 2933입니다. 인텔 i7/i9 향.
요즘들어 이녀석만 자주 씁니다. 조립의 편의성과 나름 정숙성.
케이블 정리하기 편해요. 앗, 반대편은 때려박아야 합니다. ㅋㅋ
쿨링도 나름 되어 있는 케이스
그냥 심플 쏘쏘해요. 블랙은 이번 기회에 써보네요. 원래 화이트가 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