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하고 다른데서 뽐뿌받은대로 한번 질러봤습니다... 워낙 삽질을 많이 하다보니 저 아래 리셋 스위치는 가출한지 오래군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저 단자에다가 강제 쇼트를 냅니다(...)
꽂으면 다 된다고 누가 했나요... 때려야 되겠죠. 아 아마존에서 사서 그런지, 돼지코 모델이 따라왔습니다. 덕택에 덕트 구하는데 힘들었죠.
집에서 나눠주는 공유기로 써먹다가 현재는 제 방에서 절 고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공유기 잘된다고 하는데, 전 왜 이것보다 더 좋은 모델과 더불어 이걸로 다 집을 설치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공유 이상의 기능을 바라지 않으니 만사가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