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위에 멀 좀 놓아 두고 싶어서 장식장 알아봤더니 가격이 터무니 없게 비싸기만 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나와있는것도 없고해서 대충 만들었습니다. 테레비 다이랑 벽사이 공간을 최대한 줄여 볼려구요^^
재료비는 2만원 정도..
크게 눈에 거슬리지 않아 노끈으로 고정 시켰어요 ㅎㅎ
측면
측면2
테레비 다이와 거실바닥에 반반씩 걸치게끔 만들어서 벽으로 바짝 붙일 수 있어요.
보기에는 얍실해도 제법 튼튼합니다^^
작은 어항 물잡이가 끝이났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물이 되었네요
이렇게 보면 실감이 안날거예요!
짜잔! 어항 물을 통과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
마지막 두 사진은 팬포커스로 찍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