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빼고 약 3년간 마르고 닳도록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3970X 시스템 가지고 이것저것 하고
놀았습니다. 최근 AMD CPU 신형 제품들이 출시 했다고 해서 팹시제로를 떠다가 밤마다 기도를 올렸더니
빨간색과 초록색을 좋아하시는분들이 게임돌리는데 보태 보라고 CPU를 하나 주셨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어요.
메인보드, CPU 쿨러, DDR5 메모리는 취향에 맞게 구매 하였습니다.
예전이라면 날밤까면서 조립하고 테스트해보는게 애너지가 넘쳤는데
요즘은 한일주일 묵혀두고 아 이제 해야되나~ 하면서 하게 됩니다.
배가 부른거죠.
조립은 대충 메모리 꼿고
시스템 해체 전 크게 한숨쉬고... 이것면
시간은 삭제되어 있고 조립이 끝났습니다.
뒷판은 시간내서 다시 정리 하려고요.
궁민 께임 배틀그라운드를 돌려봤는데 프레임 잘나오고 좋았습니다.
옵션은 모두 울트라옵션, 랜더스케일 120%, 수직동기화 활성화 정도로 진행 했어요.
자세한 후기는 리뷰게시판에 올려보겠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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