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중고거래하러 도림천-안양천-목동 가서 찍었습니다. 역시 집값 비싼 동네가 보기도 좋군요. 이젠 로또 1등이 되도 저런 곳에서 살 순 없지만요.
한밤중에 이 정도면 카메라에 더 이상 바랄 것도 없네요. 예전에는 스냅 사진을 위해 미러리스라도 들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폰카만큼 편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망원이 땡기는 게 갤럭시 S20U나 중고로 사야할것 같네요. 너무 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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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수록 망원이 땡기는 게 갤럭시 S20U나 중고로 사야할것 같네요. 너무 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