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다녀왔습니다.
무녀도.
옷이 널어져 있는데 그중엔 깔깔이도 함께.
꾸덕꾸덕 말라가는중
동경의 번호판이 한국의 어느 바닷가 섬마을에!
배가 통통통 들어오는중.
아무래도 바닷가 철은 산화가 빠르더라구요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은 날씨 :)
군산에 다녀왔습니다.
무녀도.
옷이 널어져 있는데 그중엔 깔깔이도 함께.
꾸덕꾸덕 말라가는중
동경의 번호판이 한국의 어느 바닷가 섬마을에!
배가 통통통 들어오는중.
아무래도 바닷가 철은 산화가 빠르더라구요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은 날씨 :)
군산만 되도 바다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