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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9.04.08 20:10

신주쿠 Cat Cafe Cal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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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48 댓글 26

 

'w'// 도쿄 무탈히 다녀왔습니다!

냥덕후 답게 신주쿠의 고양이 카페도 들렀다 왔어요.

 

제가 가본 카페는 'Cat Cafe Calico'라는 이름의 복층 카페였어요.

6층에서 입장해서 5,6층을 모두 즐기는 구조였지요.

http://www.catcafe.jp/shop_shinjyuku.html

 

 

안내를 받고 입장하면

 

소말리 3.jpg

 

이 소말리 친구가 마중을 해주는데,

마침 직원분이 고양이의 사람 타기 묘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소말리 5.jpg

 

옆 손님에게도 껑충.

 

메인쿤 5.jpg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보였던 메인쿤.

머리가 제 얼굴만했습니다.

자주 가는 카페의 성묘즈 중 삼군이보다 큰 느낌.

털갈이 중인지 갈기가 부숭숭하진 않았어요.

 

메인쿤 1.jpg

 

고양이보다는 사자에 가까운듯한 얼굴.

 

고양이들 1.jpg

 

저 고양이들이 몰려있는 자리는 제 자리인데,

고양이들을 찍으러 다니다보니 뺐겼네요. 쳇쳇

 

라가머핀 2.jpg

 

미모의 라가머핀.

사실 랙돌인가? 놀숲인가?! 했는데 설명서를 보니 라가머핀이더라구요.

 

[리사이징]IMG_20190404_130856.jpg

 

일본어를 못해서 설명을 읽진 못했지만... 이쁜 친구인 것만은 알 수 있었습니다.

 

라가머핀 8.jpg

 

11살 노묘인데도 이쁨을 뿜뿜합니다.

 

라가머핀 1.jpg

 

하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니 요렇게 못마땅히 보는군요 흥.

 

라가머핀 7.jpg

 

꽤 덩치가 컸습니다.

사실 이 카페의 고양이들은 전부 한국에서 본 그네들보다 덩치가 커서 가물가물...

 

라가머핀 3.jpg

 

낚싯대에 뽕주둥이 뿜뿜하면서 노는걸 보니 고양이는 맞나 봅니다.

 

라가머핀 4.jpg

 

이 친구는 노르웨이숲이라고 하네요.

 

라가머핀 5.jpg

 

사실 라가머핀이랑 놀숲 믹스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놀숲 특유의 직선 코가 아니어서 그런가...

 

라가머핀 6.jpg

 

아모튼 이쁩니다.

이 친구도 09년생. 노묘네요.

 

메인쿤 6.jpg

 

위에서 봤던 친구입니다.

 

메인쿤 7.jpg

 

이것은 사자인가 고양이인가.

사자가 고양이과이니 괜찮은 것인가.

 

메인쿤캣초딩 10.jpg

 

타 고양이보다 확연이 큰 덩치!

 

메인쿤 묘기 1.jpg

 

초점이 나갔지만 신기해서 올리는 사람 타는 메인쿤 묘기

 

메인쿤 묘기 2.jpg

 

직원분도 이녀석도 안정적이게 합을 맞추네요. 

신기방기.

 

[리사이징]IMG_20190404_132708 (2).jpg

 

나이가 무려 10살이 넘은 친구였네요.

어쩐지 늠름하더라니!

 

메인쿤 2.jpg

 

메인쿤을 탐하려는 몌무링의 손이 보입니다.

(도쿄 사는 친구가 찍어준 것.)

 

메인쿤 3.jpg


이래서 폰을 좋은 것을 써야 합니다.

(전미오열)

제 손이 나온 사진은 도쿄 사는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고 이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인데 너무나 서글픈 것이애오.

 

메인쿤 4.jpg

 

덩치 큰 친구지만 이렇게 보니 자그마해보이네요.

 

메인쿤캣초딩 1.jpg

 

가장 어린이 라인이라고 설명을 들었었던 메인쿤 1살 친구.

제 주먹보다 머리가 큽니다. 역시 메인쿤이야...!

 

메인쿤캣초딩 4.jpg

 

얼굴은 애기애기한데 몸은 벌써 성묘에요.

 

메인쿤캣초딩 5.jpg

 

자꼬 제 시선을 피하는 것이 저는 메인쿤에게 경계심의 대상일까요.

자주 가는 카페의 아깽이 메인쿤도 저만 보면 호닥닥 도망갑니다 흐윽흐으윽.

 

메인쿤캣초딩 7.jpg

 

간식을 주는 손님을 보고 귀가 파닥파닥

 

메인쿤캣초딩 8.jpg

 

역광이라 사진이 웃기게 나왔네요.

청년, 왜 그런 자세로 있어...?

 

메인쿤캣초딩 9.jpg

 

저 뽕주둥이가 넘모나 매력적입니다.

역시 고양이는 똔똔한 뽕주둥이가 매력이죠.

 

벵갈 1.jpg

 

유독 눈에 들어왔던 벵갈 친구입니다.

제가 봤던 벵갈 중에 제일 컸어요.

 

벵갈 2.jpg

 

하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된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잠동이 고양이기도 했습니다.

 

[리사이징]IMG_20190404_132657 (2).jpg

 

이 친구도 나이가 많네요.

 

벵갈 3.jpg

 

다른 고양이들 틈에서 덩치 큼을 자랑하는 중.

 

벵갈 5.jpg

 

제 손과 머리 비교를 해봤읍니다.

머리 짱 커요 짱 커!

 

브리숏 1.jpg

 

친구가 찍어준 지나가던 브리숏 친구

 

브리숏 2.jpg

 

또 다른 브리숏 친구.

 

브리숏 3.jpg

 

근엄합니다.

타미 보고 싶어지는군요.

 

브리숏 4.jpg

 

6층에 있던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친구.

 

브리숏 5.jpg

 

내내 자더니 계속 자려고 해서 사진 몇 장 찍고 안녕~했습니다.

 

소말리 1.jpg

 

아까의 소말리 친구.

 

소말리 2.jpg

 

왠일인지 홍미노트 4X가 예쁘게 찍어줘서 감사했습니다.

피사체가 이뻐서 그런가...!

 

소말리 4.jpg

 

물론 제 폰은 잊지 않고 이런 사진도 찍어줍니다.

흔들렸어도 이쁘니 괜찮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마도요...

 

시베리안 포레스트 2.jpg

 

가장 신기했던 시베리안 친구.

저게 다 살인가 싶었는데 털찐이더라구요.

 

시베리안 포레스트 3.jpg

 

아마도...? 털찐이겠죠...?

 

시베리안 포레스트.jpg

 

옆으로 가장 두꺼운 친구였습니다.

시베리안은 알러지 없는 종으로 알고 있어서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렇게 보는 것은 또 처음이라 도킷도킷.

 

싱가푸라 1.jpg

 

또 다른 새로 보는 종, 싱가푸라!

아비시니안을 닮았지만 미묘하게 다릅니다.

 

싱가푸라 2.jpg

 

햇볕 아래 망부석.

 

싱가푸라 4.jpg

 

초점이 나갔지만 이뻐서...

 

싱가푸라 5.jpg

 

하지만 위에서 찍으면 살짝 심술궂게 나옵니다.

지못미....

이 친구도 09년생이네요.

09년 생이 많아요.

 

아메리칸숏헤어.jpg

 

덩치 컸던 아메리칸숏헤어 친구.

다리도 길쭉길쭉해서 놀랬습니다.

제가 아는 아메숏 사이즈보다 더 컸던 느낌.

 

아비시니안 1.jpg

 

제 옆에 있었던 아비시니안 친구.

 

아비시니안 4.jpg

 

열심히 쓰다듬어줬습니다.

 

아비시니안 2.jpg

 

해먹에 걸려있던 덩치 큰 아비시니안 친구.

이 친구도 크더라구요.

 

아비시니안 3.jpg

 

멀리서 경계하던 아비시니안 친구.

아비시니안/싱가푸라 친구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드문 친구들이죠.

 

엑조틱.jpg

 

6층의 엑조틱.

사람의 욕심이 낳은 종이라 병을 달고 살기 때문에 보는 것이 마냥 편하진 않았지만...

10살을 넘긴걸 보니 건강하게 잘 살아왔나보네요. 다행.

 

오시캣 1.jpg

 

벵갈 같지만 벵갈이 아닙니다.

오시캣이라고 아비시니안과 샴 고양이의 교배 실험을 통해 탄생한 품종이에요.

현재는 아메리칸숏헤어와도 교배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유전성을 지닌 현재의 오시캣으로 개량했다고 하네요.

 

오시캣 2.jpg

 

점박이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페르시안 1.jpg

 

이 친구는 페르시안 입니다.

 

페르시안 2.jpg

 

코가 많이 눌린것을 보니 이 친구도 유전병과 호흡기, 안구 질환을 달고 살았을듯한 느낌.

 

페르시안 3.jpg

 

위의 엑조틱 친구와 마찬가지로 10살을 넘겼네요.

눌린 친구 치고 장수하는 것을 보니 잘 케어받고 있나봅니다.

 

폴드.jpg

 

특이한 자세로 자고 있던 폴드 친구.

 

히말라얀.jpg

 

처음 본 히말라얀.

샴 장모 갔지만 또 생긴 것이 완전히 달라서 독특했습니다.

잠든 모습 외에 눈 뜬 모습을 봤었으면 도 좋았을듯 하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카페 금액은 비싸거든요...

(30분 600엔, 10분당 추가 요금, 2시간 1800엔)

 

 

냥덕후란 어딜 가서도 고양이를 탐할 수 있어야 진정한 냥덕후이지 않겠습니까.

 

사실 도쿄 가서 길냥이들을 단 한마리밖에 못봤어요.

일본엔 고양이가 많다고 들었는데...

도쿄는 아닌가봐요.

 

 

도쿄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오래 걸어 다녀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사진 정리를 마치지 못해서 음식이나 여행기는 다음주에나 쓸듯 하네요 허허허허...

 

일본 가서 입었던 옷, 신발 세탁을 모두 마치고 정갈한 마음으로 조만간 다시 원래 다니던 고양이 카페로 가봐야겠습니다.

책 한권과 고양이면 세상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것이야요!

 

 

총총.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19.04.08 20:16
    냥이들이 다들 한인상 하는군요.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28
    인상파 냥이들이죠 부릅!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4.08 20:47
    라쿤 카페, 알파카 카페, 부엉이 카페도 있더군요. 요즘에는 한국도 들어왔던가..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29
    한국은 양카페, 라쿤카페랑 사막여우, 미어켓 있는 카페 정도요...? 실내 거주 동물이 아닌 동물을 데려다가 카페서 체험하게 하는 류의 가게는 잘 안가게 되서 아는게 별로 없네요
  • ?
    포인트 팡팡! 2019.04.09 14:29
    몌무링마지텐시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어린잎      낄냥이는 제겁니다! 2019.04.08 20:59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군요!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29
    뱅갈의 덩치가 노르웨이숲만했읍니다. 넘모나 컸던 것.
  • ?
    고자되기 2019.04.08 21:48
    상태가 좋은 노묘가 많은걸보니 가게에서 잘 케어해주나보네요.행복해보여 좋군요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30
    대부분이 2009년생인 것을 보면 정말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듯 해요!
  • profile
    블루베리2      해피라이프 2019.04.09 00:18
    커플지옥 묘생천국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30
    샤-아-아-! 도쿄엔 커플이 많더군요 크킄
  • profile
    眞嘉海 2019.04.09 01:26
    일본가서 덕질하고 오셨군요!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30
    인생사 덕생사 아니겠읍니까
  • profile
    낄낄 2019.04.09 02:40
    고양이는 원래 못생겼지만 왜 메인쿤은 특별히 더 못생긴 걸까요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31
    그러게나 말이에요 저 큰 덩치하며 큰 머리에 뽕주둥이까지... 절레절레
  • profile
    하드매냐 2019.04.09 02:46
    국내 냥카페랑 차이가 있지는 않군용.....'ㅂ'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31
    차이가 있다면 간식이 닭가슴살 하나이고... 가격이 높고... 시간제이며 음료가 필수가 아닌 것 정도밖에 없네양 'ㅁ'//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9.04.09 07:40
    비루스 닮은 냥이들이 보이네요 ㅎ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31
    히익 파괴신
  • profile
    야메떼 2019.04.09 12:05
    대형종 고양이 위주군요....
    저녀석들 크는데만 대략 5년이 되야 겨우 성묘가 되는애들이니.....
    시베리아고양이는 아무래도 교배종이 아니라 자연발생종아이들이라...
    그 거친 시베리아혹한을 견디어 내는애들이라서..
    털이 다른아이들에 비해 무지막지 할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시베리아고양이도 메인쿤처럼 대형종고양이라 한덩치 한다고 하더군요.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4:32
    시베리안은 정말... 이상적인 삼각김밥이었어요. 부숭숭
  • ?
    평범한IT아재 2019.04.09 19:07
    머리가 메인쿤만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주변사람 왈 "개나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머리크기로 개체크기를 판단하기 때문에 머리가 크면 일단 위협적으로 판단한다(사자 갈기가 대표적)"
    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고양이들한테 엄청나게 위협적인 외모입니다.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9:09
    고양이 수컷의 남성미는 머리 크기에서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머리가 클 수록 남성미가 뿜뿜한다고... 사실 고양이들이 피한 것은 고양이계의 미남상이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사실 다 수컷 고양이었던 것이에요!
  • ?
    평범한IT아재 2019.04.09 19:20
    그래서 다음생은 강아지나 고양이로 태어나려고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9.04.09 19:31
    몬생긴 고양이들...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 profile
    몌무링마지텐시      고영셋 마망 2019.04.09 19:32
    그럼요 귀엽고 못생겼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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