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하고 와이프랑 잠깐 송도에 다녀왔네요.
야생의 노루 아니지 울타리안 사슴 입니다.
센트럴파크에 있는 다리..
누군가 그랬습니다. 저 오른쪽 건물 더위사냥 건물이냐고...
혼자 가로등을 쬐는 해바라기.
임신 20주차 접어든 와이프.
제일 요게 느낌있게 잘나왔네요.
금요일 퇴근하고 와이프랑 잠깐 송도에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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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요게 느낌있게 잘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