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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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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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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일, 그 날은 저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아침을 호텔 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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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겸 도톤보리를 지나 난바역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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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죠 역에서 냐립니다. 독특한 장식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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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쥬산겐도로 가는 길. 건물들이 옛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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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쥬산겐도, 110m의 불당 안에 천개의 불상들이 놓여 있는데 그 장엄함과 거기에 들어간 정성과 돈을 생각해보면 당시 일본의 불심을 능히 짐작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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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지나면 나오는 장소가 하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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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즈카.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서 베어온 귀들을 묻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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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놀이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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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바로 앞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신으로 모시는 도요쿠니 신사가 있죠. 한국인인 저로써는 뭔가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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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요쿠니 신사 바로 옆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운 사찰 호코지가 있죠. 호코지의 이 종은 도요토미가의 멸문을 불러온 것으로 유명하죠. 아무튼 도요토미가가 망한데다가 그 후 불까지 나서 지금의 호코지는 작은 암자수준의 규모로만 남아 있습니다. 종의 크기로 옛 위세만 짐작할 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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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코지에서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에 떡집이 있더군요. 150엔 주고 하나 먹어봤습니다. 이파리는 소금물에 절여서인지 짠 맛이 나며 모찌 안에는 팥소가 들어 아주 달콤합니다. 물론 그 떡집에는 인간의 말을 하는 뚱뚱한 새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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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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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와 지슈 신사는 이미 전에도 와봐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저는 첫번째와 세번째 물을 마셨죠. 학업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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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은 젠자이입니다. 아주 달달한 팥죽이죠. 다만 간식으로 먹을만한 음식을 점심으로 먹어선지 오늘은 군것질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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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기요미즈데라를 지나서 야사카 신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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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 신사로 가기 위해서는 니넨자카를 지나야 합니다. 넘어지면 2년 내에 죽는다고 니넨자카라는데 다행히도 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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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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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한국인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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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다... 하지만 중국 여자들이 기모노를 걸친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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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신사는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신사로 고구려인이 세웠다고 합니다. 규묘도 상당하고 참배객들로 북적입니다. 기온마츠리로도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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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과 곤약을 꼬치에 꽂아 간장으로 간을 맞춘 요리입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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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 신사를 나오면 바로 교토의 번화가 기온이 나옵니다. 여기서 많은 관광객들이 게이샤들을 목격한다고 하는데 전 게이샤는 커녕 게이도 못 봤습니다. 쇼핑을 하시거나 돌아다니기 아주 좋은 상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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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온을 둘러보는 도중에 히나미코지도리로 빠졌습니다. 이 장소는 옛 일본 거리를 잘 보존한 거리로 말 그대로 사진을 찍기만 해도 이국적인 풍경사진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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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코지도리의 맨 끝에는 켄닌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켄닌지는 교토의 5대 사찰 중 하나죠. 대웅준 천장에 그려진 쌍룡도는 꼭 볼 가치가 있습니다. 고바야시 화백의 평생의 역작이라고 하는데 그 거대한 용 그림을 보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역동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료안지에서 못 본 키레산스이 정원을 여기서 봐서 료안지를 놓힌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아, 참고로 켄닌지는 히나미코지도리를 지나다 보이길레 그냥 충동적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즉 일정에는 없던 곳인데 대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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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죠 카와라마치 역으로 갑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거기서 탄 전차의 종착역이 우메다 역이고 시간도 꽤나 남아서 우메다 스카이 빌딩을 가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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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스카이 빌딩을 가는 길에 한 할머니에게 길을 여쭈니 자신도 거기 간다고 말씀하시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더군요. 그 할머니 성함은 못 여쭤봤는데 정말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습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은 스카이가든은 못 봤고 대충 훑어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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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 카메라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자랜드나 하이마트 격의 매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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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덴덴타운 맛집 후쿠시마 죠토 카레에서 먹었습니다. 적당히 매운 맛과 카레의 깊은 향미가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거기는 위치가 위치다보니 한눈에 봐도 덕스러운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 글이 쓰인 시기는 5년 전으로, 그 당시 간사이 여행가려는 사람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제가 올해 다시 가서 확인해 본 바로는 약간의 가격이나 시간 변경 정도 외에 크게 변한 건 없었으므로,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올립니다.

이 글은 하루 3편 연재합니다.

 



  • ?
    yamsengyi 2018.01.27 23:41
    주요 관광지는 한국어패치(...?)가 적용되어 있네요. 안심하고 즐겨도 될듯합니다 = 3=b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01.29 08:46
    가이드북 좋은 걸로 한개 사 놓으면 됩니다. 구글 번역과.. 어지간해서는 잘 돌아다닐 수 있어요.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8.01.28 08:20
    플레이스테이션 족자가 신기하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8.01.29 08:51
    선불교에서 천지인을 저렇게 형상화해요.
    그래서 선불교도였던 애플의 스테브 잡스도 저 모티브를 아이팟과 아이폰에 적용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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