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은 다름이 아닌 얼마 전 모 주먹 사이트에서 했던 글픽카드 특가에 당첨 되어 아주 기분좋게 지름을 하였습니다.

저의 워너비 아이템인지라 엄청 좋아했습니다만...

물건은 화요일에 왔는데 제 몸은 멀어 오늘 아침에서야 드디어 가봉을 해봤네요.

 

이 박스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네영... 감격 ㅠ

양 옆에 봉인씰도 있습니다.

 

내용물도 알찹니다. 어느정도의 크기냐면

 

그 동안 잘 굴러가고 있던 fe보다 훨씬 길더군요.

 

그래서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길긴 기네요.

일반적인 미들타워라면 길이까지 고려 해야 할 정도입니다.

 

슬리는 해놓은 상태이니 게임 체험 좀 하다가 fe는 처분하지 시포요.

 

점수놀이는 끝내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