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칸다묘진, 그리고 타케무라(호노카 가게), 그리고 오차노미즈역 근교..
제가 칸다묘진에 갔을 때는 사람들이 수십명이 한정판 굿즈 구하려고 줄 섰더군요.
하지만 몇달도 안 가서 폭탄이 터질 줄은 누가 알았으리요?
찍은 사진이 213장 있는데 여기가 그걸 못 버텨주고 정리할 시간도 없으니 일단 엑기스만.
안 그래도 요즘 너무 바빠서.. 언젠가 여기에 유럽여행기와 일본여행기도 올려보고 싶네요.
아키하바라, 칸다묘진, 그리고 타케무라(호노카 가게), 그리고 오차노미즈역 근교..
제가 칸다묘진에 갔을 때는 사람들이 수십명이 한정판 굿즈 구하려고 줄 섰더군요.
하지만 몇달도 안 가서 폭탄이 터질 줄은 누가 알았으리요?
찍은 사진이 213장 있는데 여기가 그걸 못 버텨주고 정리할 시간도 없으니 일단 엑기스만.
안 그래도 요즘 너무 바빠서.. 언젠가 여기에 유럽여행기와 일본여행기도 올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