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즈음 서울로 돌아오니 벌써 도착했더군요.
잠깐 핫했다가 한성 노트북에 묻힌듯한
MSI 모던14 르누아르입니다.
hp 암트북 잘 쓰고있었긴 한데 외근직이 들고다니긴 무거워서-.-;
질렀습니다.
아래 짤은 윗짤 박스 내부의 박스고
그 안에 또 박스를 까야 노트북이 나옵니다;
제품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으나 저런건 좀 그렇네요.
안내문도 좀 작게 해주던가...
세팅해서 테스트 좀 하고 잠깐 잤다가 일하러 가는 중(...)이라
자세한건 다음에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