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나가는 횟수가 줄어든 것도 있고
집안에서 근력운동을 좀 해볼까 싶어서 아령을 하나 샀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5kg 짜리로 두 개를 샀네요.
그리고 춘곤증으로 졸릴 때 정신 좀 들게 하려고 루빅스 큐브도 하나 샀습니다.
어릴 때 3x3x3 짜리는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4x4x4짜리는 처음이네요.
아직 공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다 막히기도 하는군요.
두 개는 아니고 한 개 인데 사진 두 장을 찍어서 포토샵에서 합쳤습니다.
위치를 정확히 안맞춰서 좀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