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자느라 시간다날리고 결국 냉장고나 좀 비우게 됐습니다
대충 야채 장만하고
대충 파랑 고기 볶다가
대충 야채넣고 볶아서 밑간하고
대충 끓입니다.
끝
대충 파는 짬뽕맛 나네요
혼자살면서 느는건 음식을 하면서 동시에 정리하니 설거지거리가 안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대충 끝
성탄절 자느라 시간다날리고 결국 냉장고나 좀 비우게 됐습니다
대충 야채 장만하고
대충 파랑 고기 볶다가
대충 야채넣고 볶아서 밑간하고
대충 끓입니다.
끝
대충 파는 짬뽕맛 나네요
혼자살면서 느는건 음식을 하면서 동시에 정리하니 설거지거리가 안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대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