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온다는 핑계로 집에 술을 좀 들였습니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술이 적어서 레서피 고민이 적었네요.
본가로 내려와서 사람이 적게 오니 술의 종류를 늘려볼까 고민입니다.
피치코코
그랑블루
섹스 온 더 비치
스카이 선라이즈
카시스 프라페
나중에는 시간내서 제품사진처럼 찍어볼까 싶네요.
플래시 3-4개를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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