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지만 명절때 가족들 고기진치하기위해 산 한우거세1등급(1+못구함...) 등심 9.4킬로의 자태입니다
물론 다른 이모님과 반띵해서 서로 가족잔치를 따로했습죠
도축장에 사촌형님이 계셔서 물건 좋은거 나오면 무조건 구매해서 먹기도 합니다
최근 어머님 생신으로 가족식사한 장어집입니다.
꽤 비싸긴하지만
솔직히 이 집 장어 아니면 다른집 장어가 맛이없습니다.
저 가게 위치가 정말 시골 면단위에 위치한 곳인데
저 가게한곳만 장사가 잘됩니다.
실제로 서울에 사는 매형과 큰 이모식구들 한번 알려주고 같이 먹고난뒤에 근처갈일이 있으면 무조건 다시 들러서 먹고가는 그런곳...
정말 숯과 장어가 좋은 집
사진 게시판에 구운고기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먹는데 정신팔리기전에 굽고난걸 꼭 찍어서 남겨두겟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