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아래쪽에
작년초 입대전 친구랑 일본여행갔을때 찍은사진들을
정리해두고 기글에 글쓴다는걸 아직까지 까먹고있다가
일단 음식사진 한두장만 올려봅니다
고기는 시부야에 유명한고깃집이라고 친구가 조사해놔서
따라갔습니다 1호점엔 자리가없어서 다른건물 2호점에서
먹은기억이는군요 제생에 아직까지 가장비싼고기입니다
(사진은 몇장없지만 실재론 더많이 먹었습니다)
사실 라면을 먼저먹었는대 순서가 반대로 올라가서
설명도 반대로 숙소가 오차노미즈 역근처였는대
제가 지도를 반대로봐서 주택가로 들어가버서 겸사겸사
점심으로 먹었던 돈코츠+파 라멘입니다 가볍게
소금이나 간장맛으로 먹고싶었는대 하필 들어간가게가
돈코츠 전문점이라 파가 부담을덜어줄거라 생각해서
시켜봤습니다 근대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진한맛이
면이랑 잘어울리고 고명으로올라간 채썬 다시마가
식감 좋았습니다 근대 도전정신으로 앞에있던
라유를 넣어 먹어봤는대 거짓말 하나안보태고
ㄹㅇ 참깨라면 맛입니다 이건 제친구도 보증할정도;;
년초가되면서 2019년을 돌아보게됩니다
군대와 대입의 부담
첫 해외여행
짧은 대학생활
군입대와 훈련소
아 근대 자대배치 받고나선 일만하느라 특별한일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느낌입니다
아무튼 올해 2020년도 모두들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라며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역시 일본은 소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