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에서 내렸지만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월미공원 가는 길을 까먹고 동인천역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인천역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월미공원으로 가는 삽질을...
그냥 날씨가 엉망이었습니다. 매뉴얼로 놓고 ISO랑 셔터 스피드 조절하는 게 빠를 지경.
날짐승은 찍을 만한 피사체가 아니라는 것도 다시금 깨달았읍니다.
그나저나 월미레일 운행 중이던데 다음번엔 날 좋을 때 와봐야겠네요.
인천역에서 내렸지만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월미공원 가는 길을 까먹고 동인천역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인천역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월미공원으로 가는 삽질을...
그냥 날씨가 엉망이었습니다. 매뉴얼로 놓고 ISO랑 셔터 스피드 조절하는 게 빠를 지경.
날짐승은 찍을 만한 피사체가 아니라는 것도 다시금 깨달았읍니다.
그나저나 월미레일 운행 중이던데 다음번엔 날 좋을 때 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