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여있던 시간이 흘러갈까봐 문을 차마 열수가 없었어
九空哀愁
사진 게시판
: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림이나 스크린샷은 안됩니다. 사진의 비중이 적은 글은 다른 게시판을 사용해 주시고 사진엔 최소한의 설명을 달아 주세요.
일반
2024.02.28 20:07
90s
조회 수 537
댓글 4
TAG •
- leesoo,
- 갤럭시 S20 FE,
- 무보정,
-
정말 오래전에 방문판매하던 화장품 이름들이군요.
-
?
"다 아는 이름들이구먼..."
피어리스가 특히 기억에 남더군요. 당시에 로고가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고맙습니다. -
?
저시절엔 집에 방문해서 어머님들께 콜드크림 마사지 서비스하던 분들이 꽤 있었더랬죠...
-
?
그냥 집에 있었을뿐인 화장품고객도 아닌 저도 붙들려서 맛사지를 받아본적이 있지요. 고맙습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 Read More
-
오일 교체 및 세차
어느덧 또 8000키로를 타게되서 셀프로 교체했습니다. 일년 반 탄거같은데 33,... - Read More
-
아이스 라떼 1잔
- SM-N986N / 25mm / F1.8 / ISO 320 / 1/250s - * 원본 스벅 신메뉴인 ...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babozone의 나눔 도착인증
감사하게도 선불로 택배 보내주신 바실리스크v3 잘 도착했습니다 바로 물렸... - Read More
-
밥먹으면서 관찰한거
8인치 DS DD 3.5인치 5.25인치 3.5인치 심지어 5.25인치는 마이크로소프... - Read More
- Read More
-
반년?만에 자전거를 꺼...
지방대 가있느라 본가에 처박아둔 로드를 꺼내서 프레임을 닦고.. 체인 닦고.. 기... - Read More
- Read More
-
키크론 키보드 나눔 수...
뽁뽁이 가득 너무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열이에요~ 잘쓰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