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대만의 10nm 공정 수율에 문제가 생겨, 애플 A11의 출하에도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고 합니다.
TSMC는 애플 A10의 유일한 제조사로 A11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가져갈 것 같은데, 삼성과 TSMC가 모두 이렇다면 문제가 되긴 할 듯.
이 말인즉 아이폴의 물량이 제때 나오지 않을수도 있단 소리기도 합니다. TSMC는 원래 올해 1분기에 10nm 칩을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했다네요.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21/52192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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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대만의 10nm 공정 수율에 문제가 생겨, 애플 A11의 출하에도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고 합니다.
TSMC는 애플 A10의 유일한 제조사로 A11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가져갈 것 같은데, 삼성과 TSMC가 모두 이렇다면 문제가 되긴 할 듯.
이 말인즉 아이폴의 물량이 제때 나오지 않을수도 있단 소리기도 합니다. TSMC는 원래 올해 1분기에 10nm 칩을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