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OS 16은 창을 서로 겹치도록 배치하는 멀티태스킹 기능인 스테이지 매니저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선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4개의 앱을 각각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지 매니저는 아이패드 중에서 M1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만 쓸 수 있는데요. 애플은 아이패드의 즉각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용량 내부 메모리, 빠른 저장 스토리지, 유연한 디스플레이 I/O가 필요하며, 이런 기능들은 M1 프로세서에만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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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2.06.13 00:43
스테이지 매니저를 M1 아이패드에서만 쓸 수 있는 이유
|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reneritchie/status/1535400206069649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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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서는 출처 깐깐히 안 따지는데, Rene Ritche는 진성 애플 광신도라서 반쯤 흘려 듣는 편이 좋습니다. 짜증나는 Max tech는 직접 벤치라도 돌리는데 쟤는 뭐... -
저 내용들이 애플 오피셜입니다.
https://tcrn.ch/3HhRnLs - 크레이그 페더리기 인터뷰 -
아이패드 프로3은 입맛만 다셔야겠네요. ㅠㅠ -
디벨로퍼 킷보다 빠른게 바로 직전세대 프로 모델일텐데 걔들도 잘린건 솔직히 새거 사라 라고 종용하는 것 같은데... -
외부모니터만 제외하고 지원해줬어도 충분한거 같은데 솔직히 의도적인 급나누기라고밖에 안보이네요.
특히 A12Z 달린 뉴 토49패드 4세대들은 램도 6기가인데.. 뭐 11인치 같은 경우는 화면 크기가 크기다보니 활용도가 좀 떨어지긴 하겠습니다만 12.9 정도는 활용하기에도 충분할거 같은데.. -
아이폰이면 모를까 c타입 3.0 제품들은 토사구팽인게 확실한데 혓바닥이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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