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에 등록된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중동 방지 앱 17개 중 11개를 애플이 삭제하거나 제한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앱이 삭제됐을 수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앱 개발사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앱도 있다네요.
애플은 이들 앱의 기능이 너무 강력하고 사생활을 침해/간섭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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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04.29 23:12
애플, 아이폰 중독 방지 앱 다수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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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에서 그런게 가능하긴 했었나봐요...?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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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플에서 아이폰에 똑같은 기능을 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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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팔면서 자기 자식에겐 절대로 아이패드를 못쓰게하던 누구가 생각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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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아츠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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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요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생활 하나 없이 있는대로 탈탈 털어먹는게 정당화되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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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타임에 있는 수준의 제한이 아니라 완전히 감시하는 앱들을 내렸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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