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벤치 4에 갤럭시 S9+, SM-G965U1이 등장했습니다.
스냅드래곤 845, ARM 인터프리터 81이니 Kryo 코어일듯. 6GB 램.
싱글 코어 2422점, 멀티코어 8351점이면 애플 A11 수준은 아니나, 스냅 835보다는 20/28%정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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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12.21 00:03
갤럭시 S9+, 스냅 845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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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노스 싱글 3000의 꿈도 덩달아 날아가버렸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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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실제기기에선 클럭제한이 빡시게 들어가니 어쩔 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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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9에 E9810만 들어가는것도 아닐테고, 이번에도 SD845 물량 삼성이 쓸어갔다는걸 보면 분명 갤9에 E9810과 SD845가 같이 들어가는건데 한쪽은 싱글 2400도 못나오고 한쪽만 싱글 3~4000을 찍을리는 없겠죠. 솔직히 big fucking core니 싱코 4000점이니 하던 루머가 나올때부터 너무 장및빛 전망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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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잔디깎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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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sCO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언제쯤이면 지들이 말하는 페라리가 나오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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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스냅820 데자뷰 같습니다..
스냅 835로 겨우 a10 비빌만한 수준으로 올리니
a11로 도망가고..
한 1년뒤에 스냅860 나오면 a12로 도망가려나요..?
차라리 기린 980 기다리는게 빠를듯..
삼성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퀄컴 애들 답답하다 한게 무슨뜻인지 알것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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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엉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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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배터리로 장난친게 나온이상
애플측 ap가 좋아도 점점 성능이 낮아지니
승자는 갤럭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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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CPU 성능 전작 대비 +20~30% 이럴때부터 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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