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스냅드래곤 845를 발표했습니다. 일단은 발표만. 자세한 내용은 내일의 강연에서 공개될 예정.
생산은 삼성.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장이 직접 나와서 협력 관계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 CEO 레이쥔이 등장해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스냅드래곤 845 최초 탑재는 아마도 샤오미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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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12.06 14:34
퀄컴 스냅드래곤 84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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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17.12.06 15:14
저전력에 발열이 줄면 좋겠네요 -
드디어 샤오미도 레퍼런스 폰 만든 회사다운 고가 출시인가요? -
그런데 러에코는 그렇지 못 했죠. -
까마귀
2017.12.06 16:20
샤오미는 그냥 중저가를 더 많이 만들어 더 싸게 파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1은 레퍼가 아니에요. 구글 안드로이드 원 프로젝트 참여 폰이죠.
레퍼는 넥서스와 픽셀 뿐임다... -
레퍼가 아니었군요.
그래도, 레퍼런스급으로 버전 업데이트가 되지 않나요? -
까마귀
2017.12.06 18:07
그게 또 애매한게, 레퍼런스인 픽셀2 시리즈의 업뎃 버장 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서...
하드웨어 잘 만들고 공개할 거 잘 공개하고 뭣보다 가격만 잘 받쳐주면 기기 지원은 늘 고마운 그분들이 나서서 해주니까요.
홍미2 였던가요. 아직도 커스텀롬 공식 지원 대상 기기던걸요.
안드로이드 원 프로젝트 내용이 잘 생각 안나지만 구글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기를 만들고 구글에서 os 업뎃을 해주는 건 맞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 기간은 기억이 안나요! -
안드로이드 A는 아마 2년일겁니다.
그리고 리니지OS 같은건 아무리 매주 업데이트라고 해도 서드파티 지원일뿐이죠.
어느날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아무도 원망할 수 없어요.
공식 업데이트와 비교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
?
스냅드래곤 다음 세대는 되야 A11 바이오닉 잡을 수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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