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의 설립자인 Ren Zhengfei는 화웨이가 사용자 개인 정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지어 이런 쪽에서는 애플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화웨이가 그렇게 했다면 미국은 그 증거를 갖고 있을 것'이라는 말도 붙였습니다.
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소식
2019.07.08 23:24
화웨이: 중국 정부에 사용자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
-
0.1
2019.07.09 00:08
억지로 잡아떼네요.
지금까지 말한건 증거가 아니라는건가 -
?
멍멍멍...?
-
?
솔직히 어느나라 기업이던간에 자국정부가 단순요구하는것 만해도 거절하기 어려운데
국가가 강요하는걸 거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거기에 비민주적인 국가면 말다했죠 -
개인적으로는 아예 주기적으로 자동 전송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
이건 너무 억지라서 대꾸할 가치가 없어 보이네요. -
국영기업이 말할 처지는 아닌것 같은데.... -
중화인민공화국 반간첩법 : 국가안전기관이 관련 간첩 행위의 정황을 조사하여 이해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할 때, 관련조직과 개인은 마땅히 사실대로 제공해야 하고, 거절해서는 안 된다.(출처 꺼라위키) -
개인정보가 화웨이 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바로 중국정부 쪽으로 가나 봐요. -
오 그거 그럴싸하네요
-
저 사람은 공산당과 국가를 분리해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산당 자체가 국가를 능가하는 힘을 이미...
데이터는 중국정부로 가지 않고 공산당이나 인민해방군으로 가지요. -
?
화웨이가 상장을 몬하는이상 런정페이가 뭔말을해도 믿기힘듭니다.
-
또 한 마리의 멍멍이가 짖습니다.
멍멍 댕댕 왈 깨갱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법률 구조와 세금에 따라 사기업을 관리하기 때문에 트럼프의 두려움은 근거가 없다..
마지막 단어만 있다로 바꾸면 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