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 11입니다. 3770만대군요. 2위는 갤럭시 A51이 1140만대, 홍미 노트 8이 1100만대, 홍미 노트 8 프로가 1020만대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SE 2020의 870만대도 인상적이군요.
전반적으로 아이폰과 홍미 시리즈의 영향이 큽니다. 작년에는 갤럭시가 그래도 좀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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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0.09.03 00:52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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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2같은 강력한 AP가 들어간 저가형모델보다 최신형 스타일과 싸지는 않는 적당한 가격의 11이 앞도적으로 잘 팔리고 거의 비슷한 모양인 제작년 구형 모델인 XR도 의외로 많이 팔렸군요. -
애플과 샤오미의 2파전이군요 -
?
랭킹 1위 제품이 2, 3, 4위 제품 전부 합친 것보다 많이 팔렸으니....
뭐 실제 팔린 양으로 보면 애플이 거의 휩쓸었다고 봐야 되겠군요. -
?
아이폰 프로 라인업은 생각보다 더 안팔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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