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미국의 화웨이 통신장비 배제 움직임에 동참하지 않으려는 뜻을 밝힌 모양입니다. 지금은 박쥐 메타를 밀 때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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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06.08 17:10
청와대, “화웨이, 군사통신망과 확실하게 분리… 한미안보 영향없다”
조회 수 1658
댓글 21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29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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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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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어려운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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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도 기밀사항이 수두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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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부피셜이 아니라 고위관계자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지금사태는 대놓고 편들기에는 피해가 너무 막심하니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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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후에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직접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입니다. 다른 언론사에서도 교차 확인이 돼요.
https://www.yna.co.kr/view/MYH20190607018600038
http://news.donga.com/3/01/20190607/9589193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7/2019060701684.html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29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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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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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런 입장을 펼칠 상황이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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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파악이 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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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꿈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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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중국몽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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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이 선택한 수라의 길을 택했군요 ㄲㄲ
503이 박쥐짓 하다가 어떻게 지읒 되었는지 그 광경을 목도했다면 절대로 못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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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 소리가 절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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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네요.... 모쪼록 장기적으로 이롭고 건전한 신뢰관계를 쌓을 수 있는 결정을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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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과연 그럴까요..?
군대 자체는 그렇다 쳐도 통신사 장비들은 어찌할 것인지..?
그나저나 중국몽을 잘 드러내는 대처로군요.
꼬꼬야 생각 자체가 없었으니 박쥐짓을 했었어도.. 당시에는 오바마 정권이었으니
그냥 넘어갔겠지만.... 지금은 저돌적인 트럼프 정권인데 균형외교니 줄타기니 할 여유가 없지요. -
중국몽과 함께 하겠습니다...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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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중국과 손절하기 힘들고 손절하면 경제적 손실은 기본이고 여러가지로 짜증나는 보복을 받을거라 저 방법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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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쥐메타 안밀면 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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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화웨이 쓰는애들이랑 안보협력은 어렵다 라고 말했는데 이제 안보협력은 접는걸로?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는걸까요?? -
dream에서 깨어나세요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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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행동을 보면 경제문제를 넘어서서
중국 공산주의체제를 타겟팅하고 있다는 말들이
심심찮게 나옵니다.
이럴때 어설프게 양다리걸치면 x지는 거죠. -
군대 내에서 휴대폰이 사용된다는 것을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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