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최근 운영체제(OS) iOS 11.4의 베타버전을 공개하면서 'USB제한모드'를 도입했다. 아이폰이 7일 이상 잠겨있다면, 유선 케이블 단자인 라이트닝 포트가 무력화된다. 충전만 가능하다.
그레이키 https://gigglehd.com/gg/2578672 같은 물건으로 풀기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도 도난 방지 등의 명분을 들어서 비슷한 기능을 도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기능은 다들 공유(?)하는 추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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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5.09 12:17
애플 'USB제한모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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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기기 성능도 좋아진 만큼 암호화 알고리즘을 바꾸는건 안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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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봉인당해도 usb 락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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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암호 입력하거나 지문 얼굴 찍어서 풀면 다시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좋은 기능이군요 빨리 실행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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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능 이네요 아이디어가 독특하네 ㅎㅎ
1일, 3일, 5일, 7일 이런식으로 선택적이어도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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