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폭락하면서 일본에서 판매하는 애플 제품의 체감 가격이 역대급으로 내려갔는데, 그것도 잠깐이네요. 애플이 일본에서 가격을 대폭 올렸습니다.
한번에 1~2만엔씩 올렸으니 대폭이라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군요.
아이폰 13/13 미니
- iPhone 13 128GB 모델 : 9만 8,800엔 → 11만 7,800엔
- iPhone 13 256GB 모델 : 11만 800엔 → 13만 2,800엔
- iPhone 13 512GB 모델 : 13만 4,800엔 → 16만 2,800엔
- iPhone 13 mini 128GB 모델 : 8만 6,800엔 → 9만 9,800엔
- iPhone 13 mini 256GB 모델 : 9만 8,800엔 → 11만 4,800엔
- iPhone 13 mini 512GB 모델 : 12만 2,800엔 → 14만 4,800엔
아이폰 13 프로/프로 맥스
- iPhone 13 Pro 128GB 모델 : 12만 2,800엔 → 14만 4,800엔
- iPhone 13 Pro 256GB 모델 : 13만 4,800엔 → 15만 9,800엔
- iPhone 13 Pro 512GB 모델 : 15만 8,800엔 → 18만 9,800엔
- iPhone 13 Pro 1TB 모델 : 18만 2,800엔 → 21만 9,800엔
- iPhone 13 Pro Max 128GB 모델 : 13만 4,800엔 → 15만 9,800엔
- iPhone 13 Pro Max 256GB 모델 : 14만 6,800엔 → 17만 4,800엔
- iPhone 13 Pro Max 512GB 모델 : 17만 800엔 → 20만 4,800엔
- iPhone 13 Pro Max 1TB 모델 : 19만 4,800엔 → 23만 4,800엔
아이패드 미니 6
- 64GB 스토리지/Wi-Fi : 5만 9,800엔 → 7만 2,800엔
- 64GB 스토리지/Wi-Fi+Cellular : 7만 7,800엔 → 9만 4,800엔
- 256GB 스토리지/Wi-Fi : 7만 7,800엔 → 9만 4,800엔
- 256GB 스토리지/Wi-Fi+Cellular : 9만 5,800엔 → 11만 6,800엔
아이패드
- iPad Pro 11인치(128GB/Wi-Fi 모델) : 9만 4,800엔 → 11만 7,800엔
- iPad Pro 12.9인치(128GB/Wi-Fi 모델) : 12만 9,800엔 → 15만 9,800엔
- iPad Air(64GB/Wi-Fi 모델) : 7만 4,800엔 → 8만 4,800엔
- iPad(64GB/Wi-Fi 모델) : 3만 9,800엔 → 4만 9,80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