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SPAD ToF 방식의 거리 센서인 IMX611을 스마트폰용으로 출시합니다. 샘플 가격은 1000엔입니다.
스마트폰의 SPAD 거리 센서 중에 최고 수준인 28%의 광자 검출 효율(940nm)가 특징입니다. 1/8.1인치 230만 화소, 3D 공간 인식, 모션 캡처/제스처 인식/AR 오클루전 등의 기능이 개선됩니다.
ToF는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검출해 거리를 측정합니다. 940nm는 스마트폰의 레이저 광원으로 많이 쓰는 파장입니다. 이 센서는 적층 구조의 이면조사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화소를 위에, 신호 처리 회로를 아래에 넣고 둘 사이를 구리-구리 연결로 적층했습니다.
진짜 소니는 어떻게든 새로운 먹거리, 캐시카우를 찾아내네요...;;;;;; 포플이 안정화 되어 있어서 그런가.... it 어려울때는 금융이랑 엔터가 커버해주고 그 반대면 it 가 커버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