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macOS 10.3.6의 두번째 패치른 내놓았습니다. 여기에선 맥북 프로 2018의 스피커 노이즈와, 잦은 커널 패닉으로 시스템이 재부팅되는 문제를 수정했다고 합니다.
맥북 프로 2018의 커널 패닉은 애플의 독자적인 T2 칩과, 거기에 내장된 브릿지 OS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왜냐면 같은 T2를 사용한 아이맥 프로에서도 커널 패닉이 자주 발생했거든요.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6377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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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macOS 10.3.6의 두번째 패치른 내놓았습니다. 여기에선 맥북 프로 2018의 스피커 노이즈와, 잦은 커널 패닉으로 시스템이 재부팅되는 문제를 수정했다고 합니다.
맥북 프로 2018의 커널 패닉은 애플의 독자적인 T2 칩과, 거기에 내장된 브릿지 OS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왜냐면 같은 T2를 사용한 아이맥 프로에서도 커널 패닉이 자주 발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