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 노트 11T 프로+가 디스플레이메이트 A+ 인증을 받았습니다. 144Hz 리프레시율, 7단계로 리프레시율 조절, DC 백라이트 조절, 20.5:9 비율, RGB 픽셀 등이 특징입니다. 

 

디멘시티 8100, LPDR5 메모리가 탑재되며 5월 24일 저녁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처음에 보고선 어디까지가 핸드폰 이름인지 햇갈렸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특히 레드미는 갈수록 이름이 길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