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4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류 스마트폰 크기는 5.6인치. 이것도 화면 비율이 바뀌면서 커진 것이지요.
2017년의 자료를 보면 삼성은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최대 공급사로 1.36억개, 시장 점유윻 64.6%입니다. 2위는 중국 Tianma, 2300만개. 3위는 AUO. 1300만개입니다.
디스플레이 기술로 보면 OLED는 2017년에 1.39억개로 35.2%, 2위는 LTPS로 4610만개, 6.7%입니다. 그 다음은 a-Si, 혹은 TFT-LCD. 2480만개, 2.8%입니다.
크기는 5인치대가 69.2%, 6인치 급이 20.8%입니다. 이 중에서도 주요 크기는 5.7인치, 5.8인치, 5.99인치, 6.01인치, 6.2인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