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맥북 프로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어댑터인 루나 디스플레이입니다.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나 USB 포트에 끼우는 일종의 어댑터로, 화면 자체는 WiFi로 전송됩니다.
맥북 프로의 gPU를 사용해서 화면 렌더링, 가격은 65달러.
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소식
2017.10.23 23:36
아이패드를 맥북 프로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
?
-
아이패드쪽이 60으로 바뀌겠지요.
1번모니터 설정을따라가는게 원칙이고 같은 그래픽카드에
연결된 모니터 사이에서 hz를 개별적으로 다르게 설정할수는없다고 알고있습니다. -
프로그램으로 구현된게 있었던거 같은데… -
duet 말씀하시는듯 보입니다
-
?
A11이나 맥북용 a차기시리즈와 지금 나와잇는 제품간 성능차이가 넘사벽이 될거라
-
?
저는 개인적으로 듀엣을 이용하는데 듀엣은 장점이 와이파이가 아니라 usb로 넘어가서 속도가 안정적이더라고요 단점은 데이터 전송하는동안 충전이 안된다.....선더볼트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이랑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되는 것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면은 아이팬슬과 같이 사용하여 타블릿이 필요없을거 같아요 보통 타블릿pc 살 돈이면 그래도 아이패드 프로는 구매 가능하니 괜찮은 방법 같네요 -
?
어댑터를 꽂고도 와이파이로 전송한다니 희한하네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를 달면 화면은 120Hz로 출력될까요 60Hz로 출력될까요?